제2회
전라도 사투리 능력 고사

성명-수험번호-

  • 1.

    다음 전라도 사투리 단어의 뜻으로 올바른 것은?

    뽀짝
  • 2.

    다음 문장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한 것은?

    야 있냐
  • 3.

    다음 중 전라도 사투리 단어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?

  • 4.

    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?

    옥순: 나 오늘 백화점 갈려고~
    상철: 야 백화점 가냐~ 나도 샤줘~!
  • 5.

    다음 표현의 전라도식 억양 표기로 올바른 것은?

    전라도는 사투리 많이 안 써야
  • 6.

    다음은 각 단어를 전라도 사투리로 발음한 것이다. 올바르게 발음한 것이 아닌 것은?

  • 7.

    서울지역의 공공자전거 이름은 '따릉이'이다. 광주광역시의 공공자전거 이름으로 올바른 것은?

  • 8.

    다음 문장의 밑줄 친 단어의 뜻으로 올바른 것은?

    야야 내가 왕년에 오락실에서 찌까비 좀 썼다지!
  • 9.

    다음 보기의 문장을 전라도 사투리로 올바르게 표현한 것은?

   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
  • 10.

    다음 중 노래 제목을 전라도 사투리로 바꾼 것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?

  • 11.

    다음 중 문장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한 것은?

    영수: 나 지금 차 받치고 간다.
    영철: 뭐라고?
  • 12.

    다음 보기 중 음식으로만 묶인 것은?

    ㉠ 가시개
    ㉡ 조구
    ㉢ 짐치
    ㉣ 새비
    ㉤ 뽈대
    ㉥ 대야지개기
    ㉦ 모구
  • 13.

    다음 중 아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닌 것은?

    광수: 이거 좀 터봐
    정자: 뭐라고?
    광수: 아니, 과자 좀 터주라고~
    정자: 아아~
    광수: 아니랑께! 그냥 이리줘, 내가 트게!
  • 14.

    다음 중 각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기본형으로 옳지 못한 것은?

  • 15.

    다음은 2002년 「제2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」에서 대상을 수상한 '핸숙이의 일기'의 일부분이다. 다음 일기에서 핸숙이의 엄마가 화난 이유로 적절한 것은? (최고난이도)

    9월 17일 반굉일날 핵교 오를 때 좋다가 해름참에 쪼까 꼬무락 댔다. 오늘은 반굉일이라 핵교가 언능 파했는디 아그들이랑 해찰도 모더고 시앙 지내러 외갓집에를 가는데 울아버지는 잔차타고 쩌만치 팽낭거리 뒷재로 뽀로로 가세불고 울엄마는 수시허고 모 조허고 한 차대기 이고 감시롱 땀으로 메를 감고 나는 거시거 거 머시냐 뻘떡게하고 새비를 재금 쨈맸는디 기쩟국에 저쩟국이 새서 사방 비렁내가 나 비꼴 사나서 에옥질을 헌게 울엄마가 내 아깐 젓물국 싹 어크러부렀따고 싸목싸목 기어가제 백여시 초래 방정을 떨드만 기영나고 양실한노므 가시네 꼴배기 싫게 영남하고 자빠졌네 라고 말했다.

채점중입니다..